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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낚시 천국 해남권을 잼나게 소개하는 글이 있어 옮겨 봅니다

참고 하시고 잼나는 겨울낚시를 준비 합시다....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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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왠 황사 예보? ’

이제는 寒겨울이 아니라 溫겨울 이라는 말도 생겨 날 것 같다.

초겨울 에 이른 봄에나 보이던 황사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니 말이다.

일시적 현상으로 한파는 있으되 대체로 따듯한 겨울 날씨가 될 것 같다는 예보를 접 하며

꾼으로서 따듯한 겨울은 좋을 것 같으나 실상은 그렇지 만은 않다.

 

사계절이 뚜렷했던 시기의 생태계와 계절 구분이 모호해진 지금의 생태계는

 달라져 있음을 피부로 느낄 정도 이니, 이러다 물고기들 도 전부 이상 해 져 버리는

게 아닐까 싶다.

 

얼마  전  붕어 몸에 암수의 성이 같이 있다는 발견 보도를 접 하고  암담함을 느꼈다.

환경적 영향인지, 돌연변이 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 개체수가 상당하다는

 결과는 충격이다.

 

(이성생식세포-붕어 암수 생식세포가 바뀌거나 뒤섞여 나타나는 현상.)

“ 붕어요? 인자는 붕어 잡아도 안 묵어요·”

황산의 어느 저수지 가에 ‘ 이곳 물고기는 간디스토마 균이 많으니 날로 먹지 말고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합니다’  라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어서, 근래 보기드믄 안내판이라서 

 호기심 스럽게 서서 읽고 있노라니 옆 밭고랑으로 물대기를 하던 한 노인의 말이다.

 

그렇다면 이곳 저수지들의 고기는 현지인들의 그물질에 안전 하단 말인가?

하긴 현지인 들은 그럴 여유가 없고 또 한 그물질을 할 젊은이들도 없다.


황산면엔 유명한 고천암 수로와 작은 황산수로 그리고  호동지, 용골지, 일신지, 교동지,

관춘지, 옥연지,옥동지,남동지,연호지,미류지,성만지,흑암지등 40여개의 저수지가 있다.

 

해남읍에서 화원으로 이어지는18번국도 상  반도의 시작점에 위치한 황산면에 이렇게 많은

 저수지가 밀집 되어 있다니 새삼 놀랬다.


 

연호지

전남 해남군 황산면 연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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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자고 나서 슬리핑 백 지퍼를 열어 보니 사방이 하얗게 눈이 덮였는데,

아침 에 입질을 받고

월척을 잡았었다” 는 연호지의 한겨울 조행담을 들려준 80년대에 만났던 

 원로 조사는 겨울이면 꼭 연호지를 간다고 했었다.

 

그래서 필자도 언젠가 연호지의 한겨울 낚시를 시도 했던 기억이 있다.

바람이 몹시 불어 대낚만을 하던 나는 대를 포기 했지만,

일행 중에 릴을 주로 하던 이는 뼘치 급으로 만 때글때글 하게 10여수 잡았었다.

 

지금은 그 당시 보다는 덜 춥고 주변 여건도 좋아서 요즘 겨울 낚시는 할 만할 것 같다.

“ 연호지 ? 어~ 이, 거기는 겨울 터여~” 남도의 꾼이라면 대번에 연호지를 그렇게 말한다.

 

허나 연호지의 호 시절은 이제 가고 있다.

아마도 이다음쯤의 여름철엔 배스나 부르길이 들어 있지 않을 까 싶다.

아님 이미 들어 있을 지도 모른다.......

영산호의 물이 영암호와 통수 하고 있으며, 영암호는 금호 호와 통수 하고 있으니

 물고기 자원역시 교류 하고 있어서 영산호의 엄청난 자원들이 퍼져 나가 이젠 옛 산이만으로

줄기를 대고 있던 저수지 들이 금호 호가 완공된 이후로 토종의 생태가 변하고 있다.

 

그래서 자연스레 수온이 낮아지고 외래어종들의 활동이 뜸해지는 때가

토종 붕어를 볼 수 있는

 시기인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앞으로 이 지역을 낚시 가는 이가 물어 오면 가을 이후로 가라고 권 하고

있는 것이다.

 

연호지는 평지형 으로 99000㎡ (약 3만평)으로 오랜  고지이다.

지면을 통해선 여러 차례 소개된 적 있으며, 요새 젊은 꾼들은 씨알이 잘다며 잘 찾지

않는 데 이시기엔 잘지는 않다.

 

봄엔 상류 물골이 포인트이나 수온이 낮아지면서 제방권도 좋게 낚인다.

지렁이나 새우를 사용 해 보길 바란다.

 

찾는 길

먼저 해남 까진 간다.

해남에서 진도 간 18번 도로를 타고 진행 한다.

(현재 18번 새 도로는 황산면 까지 완공 되어 있다)

상등삼거리에서 내려가 구 도로를 탄다. (산이-목포간 삼거리)

진도 간으로 가다보면 황산 동 초등교 원호사거리가 나오며 여기서 직진.

초등교 앞을 지나서 가면 좌측으로 수면이 보인다.

제방권 진입은 연자 마을 로 진입 하면 된다.

 

 

신 지

전남 해남군 황산면 병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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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0㎡ (약 2만평)의 평지형 저수지로 숨은 터이다.

오랫동안 별러온 신지의 답사는 예전엔 도로 사정이 좋지 못했고 제대로 찾아가는

입구를 몰랐었다.

 

연호지의 퇴수로 인 황산수로(=연호수로)에 줄기를 대고 있으며 연호지에서 직선거리로

1km정도이며 연호지 아래에서 농로로 연결된다.

 

또 한 바로 인근에 종치지(병온 3지)가 위치하고 있다.

첫눈에 확 끌리는 저수지.

진즉 한번 맘먹고 찾아 볼 걸 .....  이제 찾은 게 무척 아쉽다.

 

지리적으로 황산면 병온리는 인근 우항포 와 해안선으로 연결돼 있으며,

병온리와  우항포 사이의 갯바위에서 동양최대의 공룡 화석이 발견되었다.

 

(익룡,공룡,새 발자국이 동시에 발견된 세계최초이며 유일한 지역)

신지는 오랜 고지로 산 너머 18번국도 상의 교동지가 1930년도에 축조되었는데,

 인근의 저수지는 거의 같은 연대에 축조 되었으며 세월의 흔적이 물신 풍기는 곳이다.

 

좌측하류의 무너미는 자연 상태로 바위지대라 수심이 좋으며 바위 받침이 필요 한지역이다.

때론 이런 곳이 확실한 포인트이기도 하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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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로는 방앗간 앞에서 진입 한 수초 지대이며, 대체로 얕지만 고른 수심을 보여 주는

 묘 앞 논둑도 좋게 보인다.

낮은 야산이 삼면으로 둘러 있고 서쪽으로 제방이 위치하고 있어서 바람도 덜 타는 지형이고

 해를 종일 받는 곳이라 겨울 철 물 낚시터로 제격인 곳이다.

사진- 신지.


찾는 길

연호지에서 연결되는 농로- 연호지 제방 아래로 농로를 타고 두 번째 다리를

건너면 얕은

 야산 언덕을 넘게 되며, 바로 수면 좌측 중류에 당도 하게 된다.

18 번국도 에서의 찾는 길은 다음 종치지를 참조.


종치지=(병온 3지)

전남 해남 군  황산면 병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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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초여름 장마가 시작하기 전 해남은 극심한 갈수기를 맞으면서 군내의 저수지 대부분이

저수율 30%를 넘지 못한 상황에 처 한 적도 있었다.

 

허나 이곳 종치지등은 바로 아래 퇴수로 끝인 금호호의 풍부한 수량으로 인해

위기를 모면 하였었다.

 

종치지는 신지와 함께 연호수로(=황산수로)에 퇴수로 를 대고 있는 직선거리 500m 정도의 거의 같은 규모의 평지형 으로 역시 외지로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지난번에 어떤 사람이 혼자 낚시를 하더니 꽤나 재미를 본 것  같습디다.”

 

저수지 제방 좌안으로 진입 하려 고 언덕을 넘었는데,

길이 안 좋아 후진하려는 내게 달려 와 안개등을 켜 놓아서 밧데리가 방전 되었노라 며

점프를 좀 해주라는 농부의 말이다.

 

며칠 전 날씨가 좋아서 밭을 가는데 꾼이 있더라는 것 이며 오토바이를 타고 왔었다고

 하는 걸 봐서는 인근 의 현지 민이 아니었나 싶다.

 

인삼재배를 위해 밭갈이 중이라고 한다.

이제는 인삼 재배 선이 남쪽으로 많이 내려 왔다. 기후변화 로 인한 재배 상

하안선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사과 역시 재배 상한선이 무너지며 강원도 에서도 재배를 하고 있으며,

고창 부근에서 주로 재배 되는 복분자 역시 강원도 지역에서도 재배를 하고 있으니 ....

물론 재배기술의 발전도 기인 하지만 기후가 맞아야 가능 하는 것이라...

 

이토록 변화 하는 기후 에 우리 가 즐기는 낚시 역시 알게 모르게 변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 온난화는 우리가 현재 피부로 확실히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의 온난화는 

 미래형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인 것이다.

 

우측으로 제방권과 하류지역으로 편안 하게 자리 할 수 있는데 미끼는 겨울이니까

지렁이가 좋을 것이다.

 

찾는 길

신지에서 연결도 되지만 18 번국도 해남 진도 간 도로상에서는 황산면으로 접어들면

 고천암 수로 입구 (철새 도래지 안내판) 을 지나서 , 교동지를 지나면

 송호,삼개마을 표석이 있는 샛길로 우회전. 진행하면  우측에 저수지(송호2지)가

있으며 야산 언덕을 넘어가면 중치지에 닿는다.


송호2지 

전남 해남군 황산면 송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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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번국도 상의 송호리 엔 8개의 소류지가 있다.

 

송호1,2,3,4,5,6과 병온 ,남성지등이다.

그중에 낚시를 할 수 있는 여건을 제대로 갖춘 곳은 명당지로도 불리는 1지와 2지,

그리고 남성지와 송호 6지이다.

 

1지와 2지는 나란 히 붙어 있으며 1지가 먼저 만들어진 고지로 제방이 높고 묵은 저수지 이며 2지는 1지 아래 왼 편으로 평지형이다.

 

1지인 명당지는 수심이 깊은 편으로 겨울  철엔 좀 찬 편이나 2지는 완만한 수심을 보이는 평범한 곳으로 대체로 편안한 터이다.

 

오래전 고천암 수로 초기에 필자는, 고천암 수로엘 갔다가 재미를 못보고 인근의 저수지나

돌아볼 요량으로 주변을 찾았는데, 그때 어떤 현지인이 길을 가르쳐 주면서 이 저수지를

소개 해 준적 있었다.

 

1지는 못 올라 보고 2지인 이곳에서만 잠깐 대를 담근 적 있었다.

오정 무렵 잠깐이었으므로 그저 수심만 재보는 정도 였다.

 

괜찮은 곳이라는 인상은 받았지만 본격적으로 낚시를 해본 적 없었다.

 

물론 그땐 고천암수로가 폭발적 상황이었고 ,

 고천암이 조성되기 전에는 호동지가 유명한 곳이어서 이런 작은 소류지 까지는
돌아볼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제방은 오랜 느티나무가 물에 잠겨 있어서 좀 곤란 하고, 좌측으로 논둑 과

우측으로 외딴 집 을 지난 상류로 포인트 하면 된다.

 

그 당시 일러준 농부의 말로는 큰 고기는 없어도 잔재미는 볼 것이라 했다.

뭐 이 겨울 철  잔재미라도 볼 수 있다면 해 짧은 하루 즐거움 아니겠는가....


찾는 길

해남에서 진도 간 18번 도로를 타고 간다.

상등리 사거리에서 내려가서 구도로를 탄다.

고천암 철새 도래지 안내판을 지나 교동지를 지나서 우측으로 송호, 삼개 마을 표석으로

우회전 하면 된다.


우항지

전남 해남 군 황산면 우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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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 중반만  해도 목포에서 연락선이 우항포를 오갔다.

목포에서 출발한 여객선은 영암 삼호면 서창, 산이면 상공리, 금호도, 연호리, 우항포=황산,

삼덕포, 화원. 별암, 당포,- 화원 반도를 돌아 서- 매월, 화봉, 궁항, 우수영까지

오갔다고 한다.

 

그 옛날 뱃길 닿는 포구 의 갯골이 지금은 수로 낚시터로 이미 자리 잡은 곳이 있다.

연호리=황산수로. 삼덕포=삼덕 수로. 당포=부동수로. 궁항= 증도 수로(화원1,2,3지 퇴수로)

문내수로 등이고 상공리도 수로 터로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우항리는 공룡화석지로 공룡 박물관이 건립 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발견 된 공룡화석은

전 세계에도 유래 없는 익룡, 공룡, 새 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된 곳이라 한다.

그래서 더 가치가 있는 유적지로 매년 이웃나라 일본의 수학여행단이 찾기도 한다고.....

우항지 는 평지형 으로 6000여 ㎡(약 2만평)쯤 으로 상류는 갈대밭이고 좌측으로

더 좋은 편이다.

 

우황리 에는 이곳 말고 미류1,미류2,성기지가 있다.

성기지는 상수원으로 낚시금지 구역이다.

 

찾는 길

황산면 소재지 로 진입 하면 우측으로 수면이 바로 보인다.

미래 농산 저장고 앞으로 진입 하면 된다.


미류1지

전남 해남군 황산면 우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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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82500㎡(2만5천 평)의 길쭉한 평지형 으로 중상류로 뗏장 수초가 분포 하고 

최상류 부근은 부들 밭으로 여건이 좋은 곳이다.

이런 스타일을 좋아 하는 꾼들이 있으나 대물 꾼들 아닌가 싶다.

 

허나 미류 2지에서의 대물 급 소식은 아직 전해들은 바는 없다. 단 월척 급 소식은

수시로 듣는 편이므로 이 겨울 따스한 남쪽 물 낚시터로 권하는 바이다.

좌측 편 보다는 우측 편이 더 좋으며 논둑으로 중상류대로 포인트 하면 된다.

 

좌측으로는 황산 초등학교 쪽에서 진입 하면 된다.

미끼는 지렁이만을 쓴다고 한다.

물론 새우도 좋겠지만 이 겨울에 새우 구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찾는 길

18 번국도 황산면으로 진입 하여 남리 장터를 지나 황산 초등학교를 막 지나 소재지를

 벗어나면 우측으로 수면이 보인다.

 

 

미류2지

전남 해남 군 황산면 우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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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항리 공룡 박물관 근접 한 저수지로 33000㎡(1만평)이 못되는 소류지이며 바로 옆으로

 나란히 기성지가 있는 데 상수원으로 낚시는 할 수 없다.

미류2지는 1지 보다 조건은 좋지 않으나 외부로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서

희소성 이라는 면에서 찾아 본 것이다.

 

낚시에서 가치를 따진 다는 것은 어불성설 이지만 때론 얼토당토도 않은 소문에

놀랄 때도 있는 것이다.

 

의아한 소문에 진앙지를 추적 하다보면 ‘아~하, 그랬구나’  그 희소성이 빛을 발한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미류 2지는 ‘술래 잡기놀이’의 술래 같은 곳으로

 ‘ 황산에서 잡아온 월척’ 이 40여개의 저수지중의 한군 데 인 것이나 대체로 꾼들은

그렇게 말 하고 만다.

 

그래서 황산면 일대를 뒤지다시피 저수지를 찾아 나서는 꾼들이 있는 데 ...

번번이 실패하곤 결국은 수로에서 (고천암) 황산 출조를 마감 한다.

“에~ 구 이런 곳에서 ~ 뭐가 있다고~” 피식 하지 말고 기대를 갖어 보길 바란다.

 

미끼는 지렁이 면 되고 수심도 괜찮은 편이니 당길 힘도 제법 좋을 것이며

 짧은 대 긴대 할것 없이 고루 펼 수 있으나 자리는 좀 불편 하다.

해안에 접해 있는 대부분의 저수지가 바다로 방향을 잡고 제방을 막았으며

 농경지가 바다 쪽으로 위치한다.

 

그러나 미류 2지는 해안을 등지고 위치하며 산이 바닷바람을 막아 주어

 바람을 타지 않는 아늑한 형세를 하고 있다.

 

더구나 작은 소류지이므로 조그만 갯바람에도 출렁이는 북서편향의 저수지들에 비해 비교적

 따스한 곳이라 겨울 물 낚시터로 적지 가 아닌 싶다.

 

우측으로 비닐하우스 농장이 있어서 접근 하는데 불편 하다. 제방권도 가능 하며 좌측으로

 상류 접근을 시도 해 볼만 하다.

 

찾는 길

황산 면 소재지에서 우황리 공룡 화석 박물관으로 간다.

좀 가면 좌측으로 기성마을 이정표가 있으며 기성 마을 쪽으로 진행하면 된다.

기성지를 바라보며 제방 아래로 좌회전 하여 미류 지2 제방우측으로 접근 한다.



미력지=연당지

전남 해남 군 황산면 연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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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밭이다.

여름이면 무성한 연 때문에 멀리서 보면 저수지가 아닌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여름철에 18번 도로를 타고 가다 보면 연당지를 못 볼 수 가 왕왕 있다.

 

물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처럼 연이 무성 하니 여름철엔 낚시를 생각할 수 없다.

연이 오르기 전이나 사그라진 후에나 구멍치기를 해야 한다.

 

이런 스타일을 좋아 하는 이들이 있으니 뻥치기 꾼들이라 하는 데 이들은

주로 겨울철 연당지 같은 곳에서 월척을 뽑아내는 열성조사 들이다.

 

그래서 요즘은 이런 스타일로  대물만을 주로 낚을 목적의 소위 ‘뻥치기 대’ 가

시중에 팔리고 있다.

 

겨울꾼들을 위한 장비 인 것 인데, 겨울철 남녘으로 출정하는 이들의 가방 속엔 웬만하면

 한 대쯤은 채비되어 있다고 한다.

 

제방 좌측에서  가운데 섬을 바라보며 약간 트인 수면이 있으며 긴대로 공략을

상류는 부들로 이뤄져 있어서 주목받는 곳이다.

 

찾는 길

18 번국도 해남에서 진도 간 을 가다 보면 황산면에 이르며 소재지를 막 벗어나면 좌측으로

 연당 마을 이정표가 있으며 마을 로 진입 하면 저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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